리액션 슬랭
리액션 태그가 붙은 슬랭 37개.
즐
한국어최초 게임에서 '즐겜하세요'라는 매너있는 인삿말에서 유래되었으나, 아이템 거래서 어이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사람들에게 거래를 파기하는 의미로 '즐겜'이라고 글자수가 줄어들었다가, '즐'이 되었다. 인터넷에서도 많이 사용되어 상대방의 제안을 단번에 거절하거나, '꺼져'와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KIN'으로도 쓰인다.(90도 돌리면 '즐'이 된다.)
이뭐병
한국어병신이라는 뜻이다
ㅗㅜㅑ
한국어문자 그대로 읽어보면 오우야이다. 감탄사로, 주로 자극을 주는 것을 보았을 때 쓰는 말. 근래 들어 대상 구분 없이 감탄사로서 자주 쓰이는 초성체로 결합하여 퍄가 있다.
저런하다
한국어주로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 사용한다. 실제로 존재하는 단어지만, '저런' 이라는 말이 나올만한 상황을 통틀어 저런하다고 한다. 사용 빈도가 높지는 않다.
ㅌㅌ
한국어튀어튀어 라는 말에서 유래.어서 도망치라는 뜻이다.
지지(GG) 또는 ㅈㅈ
한국어‘Good Game’또는 ‘Give up Game’의 약자. 스타크래프트에서 항복하고자 할 때 대화 창에 치는 명령어에서 유래하였다. 어떠한 일을 실패하여 낭패를 보았을 때 사용되기도 한다. 질 것 같으면 GG로 인사를 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고 점차 뜻이 '포기한다'의 뜻으로 바뀌게 된다. 게임 시작 전에 GG(Good Game)를 치는 것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거나, 상대방도 GG로 화답한다.
항가항가
한국어'하악하악'을 변형해 쓴 의성어로, 무언가에 크게 흥분하거나 좋아서 숨을 헐떡이는 모습을 나타낸다.
쪼녜
한국어심하게 예쁜 아이템을 발견했을 때의 감탄사 ‘존예’ 의 최종 진화 형 단어라고 보면 된다. “심쿵! 정말 쪼녜야. 무조건 사야 해”
가즈아
한국어도박이나 투자에서 긍정적인 기대를 표현하는 감탄사인데, 소망을 말할 때 사용되는 단어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뭥미
한국어'뭐임'을 자판으로 치다 생긴 오타에서 유래한 말로, 황당하거나 어이없을 때 "이게 뭐야?"라는 뜻으로 쓴다.
깜놀
한국어'깜짝 놀랐다'의 준말
ㅊㅊ
한국어출석 체크'의 준말이다.(≒ㅊㅅ, 출첵),'축축(≒축하)'의 준말이다.(≒ㅊㅋ)
케미
한국어어울림, 호흡, 교감, 궁합 등이 좋음을 뜻하는 말. 영어 케미스트리(Chemistry, 화학반응)에서 유래하였다.
여병추
한국어‘여기 병신 하나 추가요’의 준말이다.
뷁
한국어기분이 좋지 않을 때 내는 소리로, 1세대 아이돌인 H.O.T.의 리더 문희준의 노래 가사 (break) 에서 유래되었다.
ㅇㄴ
한국어Oh, no~'의 줄임말이다. '아놔' 의 줄임말로 주로 상대방이 자기가 싫은 말이나 행동을 해서 꼴사나워 보일때 주의를 주는 말이다.
호옹이
한국어'으아아아'를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렸을 때 마치 '호옹이'를 세로쓰기한 것처럼 보여서 그대로 읽은 단어. 비명소리로 사용한다.
충공깽
한국어‘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의 준말이다. 만화 심슨에 나오는 대사에서 유래.
히익
한국어헐, 헉과 뜻은 동일하다.
호모나 섹상에 게이뭐람
한국어게이를 우습게 이르는 감탄사. 호모나 게이뭐야를 강조하고자 중간에 '세상에'를 '섹상에'로 바꾸어 끼워 놓았다.
호모나게이뭐야
한국어게이를 우습게 이르는 감탄사. '어머나'가 '호모나'로, '이게'가 '게이'로 바뀌었다. 주로 남자와 남자 사이에 묘한 기류를 보일때 댓글에 달린다.
찰지구나
한국어엉덩국의 만화 '홍콩행 게이바'에서 나온 유행어이다.
스까
한국어디시인사이드에 한 갤러가 부산에서 사람들이 전혀 조합이 맞지 않는 음식을 섞어 먹는 것을 보고 만화를 올렸다. 이 만화에서 부산 사람들이 갤러에게 섞어먹으라며 한 말이 "마! 스까 무그라!" 라는 사투리였고, 이 만화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이후 이 대사가 번지면서 조합이 맞지 않는 음식을 섞어 먹는 모습을 '스까', 부산을 '스까국'이라고 비하하게 되었고, 이 용어는 디시인사이드를 넘어 여러 한국 커뮤니티에 퍼졌다.
찹찹
한국어유난히 피부에 잘 발리는 기초 제품이나, 잘 먹는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나는 소리. 뷰티 유튜버들이 자주 사용하는 의성어다. “피부에 찹찹 잘 먹네요.”
존망
한국어'존나 망했다'의 줄임말로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나 큰일, 실패를 겪었을 때 사용된다.
헐
한국어'헉'과 동일한 뜻으로, 놀랄 때 쓰이는 말이다. '놀라 달아날 헐' 이라는 한자가 있지만, 대다수가 '헐'이란 말을 신조어로 받아들이고 있다.
안습
한국어'안구에 습기 차다'를 줄인 것으로, 눈물이 날 것 같이 웃기거나 안타까운 상황에 쓰이는 말이다. 특이하게 이 표현은 인터넷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 연예인 지상렬씨에 의해 시작된 표현이다. (예
억텐
한국어억지텐션 = 억지스러운 텐션 (억지로 격한 반응을 하는 등의 행동을 보여주는 것)
사이다
한국어답답한 상황에서 통쾌하고 시원하게 전개되는 것 또는 그러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
흠좀무
한국어‘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의 준말로,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놀랄 만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쓰인다.
지못미
한국어‘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의 준말로 안타까운 상황에 주로 쓰인다.[20]
움짤
한국어'움직이는 짤방'을 뜻하는 준말이다. 보통 gif파일이 대부분이지만 플래시 파일인 경우도 있다.
지렸다
한국어너무 놀랍거나 대단해서 감탄이 나온다는 뜻의 감탄사다. 원래 뜻은 실수로 소변을 지렸다는 것으로, 거친 표현에 속한다.
대박
한국어매우 놀랍거나 잘된 일을 뜻하는 감탄사다. 원래는 크게 성공한다는 뜻이다.
럭키비키
한국어'럭키(lucky)'와 장원영의 영어 이름 '비키(Vicky)'를 합친 말로, 운이 좋다는 뜻의 감탄사다. 원영적 사고의 대표 표현이다.
실화냐
한국어믿기 힘든 상황에서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냐"라는 뜻으로 쓰는 감탄사다.
홀리몰리
한국어영어 감탄사 'holy moly'에서 온 말로, 깜짝 놀랐을 때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