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소비 슬랭
돈·소비 태그가 붙은 슬랭 38개.
즐
한국어최초 게임에서 '즐겜하세요'라는 매너있는 인삿말에서 유래되었으나, 아이템 거래서 어이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사람들에게 거래를 파기하는 의미로 '즐겜'이라고 글자수가 줄어들었다가, '즐'이 되었다. 인터넷에서도 많이 사용되어 상대방의 제안을 단번에 거절하거나, '꺼져'와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KIN'으로도 쓰인다.(90도 돌리면 '즐'이 된다.)
갓-
한국어god(神)을 어떤 대상의 이름 앞에 붙여 '그 대상이 신(神)적이다'는 뜻을 부여하여 칭송한다. 예) 갓메시, 갓한민국(대한민국), 갓수(돈 많은 백수)
가즈아
한국어도박이나 투자에서 긍정적인 기대를 표현하는 감탄사인데, 소망을 말할 때 사용되는 단어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수듄
한국어"'수준'의 오타, 맞춤법 제대로 못 맞추는 사람한테 일부러 사용하기도 한다.
적정
한국어[명사] 지섹는 싶은데 지름이 묘하게 걱정되는 느낌. 적절한 지름이지만 걱정될때. (Ex
ㅁㄴㅇㄹ
한국어: 두벌식 자판에서 왼손의 기본 위치를 순서대로 친 것으로, 아무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채금
한국어‘채팅 금지’의 준말이다. 이것 역시 빚을 뜻하는 ‘채금(債金)’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쩐
한국어돈의 은어. 한자 '돈 전' (錢) 자에서 유래되었다.
앙 기모띠
한국어기분이 흥분되게 좋다는 뜻으로 쓰인다. 그러나 일본 AV 여배우들의 주요 대사에서 유래했기에 사용에 논란이 있다.
플렉스
한국어돈을 과소비하거나 사치를 부리는 것이다. 영국(잉글랜드)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가장 먼저 이 말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총알
한국어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사줄 때 사용하는 속어 '쏘다' 라는 속어에 맞춰서 생겨난 단어로, 돈을 뜻한다. (예
알부자
한국어알바로 부족한 학자금을 채움
텅장
한국어‘텅 빈 통장’의 줄임말로 통장에 돈이 없거나 부족할 때 사용한다.
먹튀
한국어먹고 튀다 의 줄임말로 인터넷상 다른사람의 소유 아이템을 훔치는 행위
현질
한국어'현금'과 '-질'을 합친 말로, 게임에서 실제 돈을 들여 게임 머니나 아이템을 사는 것을 뜻한다.
나심비
한국어내가 만족한다면 지갑을 여는 것
창렬
한국어겉보기에 비해 품질이 좋지 못한 경우이다. 원래 1993년~1995년쯤 초중고 학생들이 쓰던 비속어에서 파생, 변화된 유행어였다. 이 단어가 이미 등장한 상태에서 2005년 디시인사이드에서 유행어로 쓰이고 있었다. 그런데 2009년 DJ DOC의 멤버 김창렬을 모델로 한 편의점 즉석식품 '김창렬의 포장마차' 시리즈가 가격에 비해 양이 적고, 품질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음이 비슷한 김창렬을 조롱하는 단어로 바뀌었다. 명사로는 창렬, 형용사로는 창렬스럽다 등 다양한 쓰임새가 있다. 반의어로는 혜자가 있다.
벼락거지
한국어벼락부자'의 반댓말이다.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자 집을 소유한 사람과 소유하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단기간에 크게 벌어져, 한순간에 상대적으로 거지가 된 상황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해석은 다분하나, 상대적인 표현일뿐 절대적이진 않다. 다른 용도로는 도박이나 비트코인 등으로 전 재산을 모두 잃은 사람도 벼락거지라 한다.
버카충
한국어버스카드 충전을 줄여서 말하는 말이다. '뻐카충'이라고도 한다.
월급루팡
한국어회사에서 마땅히 하는 일 없이 월급만 받아가는 직원이다.
가심비
한국어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가 주는 효용.
가성비
한국어가격 대비 성능이 주는 효용. "가격 대비 성능"의 줄임말이다.
탕진잼
한국어일상생활에 지장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푼돈을 소모하는 일이다.
시발비용
한국어스트레스를 받아 홧김에 소소한 물건들을 구매하며 쓰는 비용.
금사과
한국어값이 금처럼 비싸진 사과를 뜻한다. 과일값이 크게 오른 시기에 널리 쓰였다.
바이럴
한국어콘텐츠가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퍼지는 것을 뜻한다. 돈을 주고 입소문처럼 꾸민 '바이럴 마케팅'을 가리킬 때도 쓴다.
헬시플레저
한국어건강(healthy)과 즐거움(pleasure)을 합친 말로, 건강 관리를 즐겁게 한다는 소비 흐름을 뜻한다.
갓성비
한국어'갓(god)'과 '가성비'를 합친 말로, 가격 대비 성능이 신의 경지라는 뜻이다.
응애
한국어아기 울음소리를 흉내 낸 말로, 스스로를 초보나 아기처럼 낮춰 표현할 때 쓴다. "응애 나 주식 아기"처럼 쓴다.
몸테크
한국어'몸'과 '재테크'를 합친 말로, 건강과 몸매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을 뜻한다. 낡은 집에 살며 시세 차익을 노리는 부동산 투자를 뜻하기도 한다.
돔황챠
한국어'도망쳐'를 일부러 뭉갠 발음으로 바꿔 쓴 말이다. 위험해 보이는 상황에서 농담처럼 도망치라고 할 때 쓰며, 특히 코인·주식 이야기에서 '가즈아'의 반대말로 쓰인다.
손절
한국어관계를 완전히 끊는 것을 뜻한다. 주식에서 손해를 보고 파는 '손절매'에서 왔다.
미닝아웃
한국어'미닝(meaning)'과 '커밍아웃'을 합친 말로, 자신의 신념을 소비로 드러내는 태도를 뜻한다.
미코노미
한국어'미(me)'와 '이코노미(economy)'를 합친 말로, 나를 위한 소비를 중심에 두는 소비 흐름을 뜻한다.
주린이
한국어'주식'과 '어린이'를 합친 말로, 주식 투자를 막 시작한 초보를 뜻한다. '헬린이', '요린이'처럼 '-린이'를 붙여 초보를 가리키는 말이 여럿 생겼다.
무지출 챌린지
한국어하루 또는 일정 기간 동안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기로 하는 도전을 뜻한다.
혼코노
한국어'혼자 코인 노래방'의 줄임말로, 혼자 동전 노래방에 가서 노래 부르는 것을 뜻한다.
존버
한국어'존나 버티기'의 줄임말로, 손해를 보더라도 끝까지 버티는 것을 뜻한다. 주식이나 코인을 팔지 않고 버틸 때 특히 많이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