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슬랭
음식 태그가 붙은 슬랭 25개.
-느님
한국어하느님의 '하' 대신 자신이 좋아하거나 떠받들어 주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넣어 합성한다. 유느님(유재석), 치느님(치킨),
급식충
한국어학교 생활에서 급식을 먹는 10대 청소년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파오후
한국어돼지처럼 살 찐 사람들을 비하하는 말로, 뚱뚱한 사람이 숨을 쉴 때 숨소리가 "파오 후, 쿰척 쿰척" 이라는 소리가 난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한 먹방 BJ가 음식 먹을때 내는 소리.)
갓-
한국어god(神)을 어떤 대상의 이름 앞에 붙여 '그 대상이 신(神)적이다'는 뜻을 부여하여 칭송한다. 예) 갓메시, 갓한민국(대한민국), 갓수(돈 많은 백수)
반반무
한국어'후라이드 치킨 반 마리, 양념 치킨 반 마리, 무 많이' 라는 말의 준말.
홍팍
한국어야구 커뮤니티 사이트 엠엘비 파크에 기아 타이거스팬들이 많음에 착안해 전라도를 비하한 말인 홍어를 합성한 말(Hong Park)
스까
한국어디시인사이드에 한 갤러가 부산에서 사람들이 전혀 조합이 맞지 않는 음식을 섞어 먹는 것을 보고 만화를 올렸다. 이 만화에서 부산 사람들이 갤러에게 섞어먹으라며 한 말이 "마! 스까 무그라!" 라는 사투리였고, 이 만화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이후 이 대사가 번지면서 조합이 맞지 않는 음식을 섞어 먹는 모습을 '스까', 부산을 '스까국'이라고 비하하게 되었고, 이 용어는 디시인사이드를 넘어 여러 한국 커뮤니티에 퍼졌다.
군싹
한국어군침이 싹도네
먹방
한국어먹으면서 하는 방송의 줄임말로 영화 황해에서 하정우가 김밥을 먹는 장면을 본 관객들이 깊은 인상을 받으면서 퍼지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먹방은 시청자로 하여금 출연자가 먹는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드는 신종 밥도둑과 같은 것이라고 한다.[23] 먹빵이라고 하기도 한다
존맛, 존맛탱, JMT
한국어어떤 음식이 매우 맛있음을 말한다.
위꼴사
한국어위가 꼴리는 사진의 준말로,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찍힌 이미지를 말한다.
당모치
한국어당연히 모든 치킨은 옳다.
오저치고
한국어오늘 저녁 치킨 고?
벅세권
한국어햄버거+역세권의 합성어로, 주변의 햄버거 매장 수를 통해 벅세권을 측정한다. 좋은 예로, 주변의 패스트푸드 매장을 통해 점수를 측정 해주는 서비스가 존재한다.
갈비
한국어갈수록 비호감
창렬
한국어겉보기에 비해 품질이 좋지 못한 경우이다. 원래 1993년~1995년쯤 초중고 학생들이 쓰던 비속어에서 파생, 변화된 유행어였다. 이 단어가 이미 등장한 상태에서 2005년 디시인사이드에서 유행어로 쓰이고 있었다. 그런데 2009년 DJ DOC의 멤버 김창렬을 모델로 한 편의점 즉석식품 '김창렬의 포장마차' 시리즈가 가격에 비해 양이 적고, 품질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음이 비슷한 김창렬을 조롱하는 단어로 바뀌었다. 명사로는 창렬, 형용사로는 창렬스럽다 등 다양한 쓰임새가 있다. 반의어로는 혜자가 있다.
혈중 마라 농도
한국어: 혈중 알코올 농도에 빗댄 말로, 마라 요리를 얼마나 자주 먹었는지를 언급할 때 사용된다.
빵셔틀
한국어빵+shuttle의 합성어로 학교 매점에서 빵을 사다주는 학생, 즉 심부름꾼을 말한다.[5]
단짠
한국어단맛과 짠맛을 모두 가진 음식에 대해서나, 단 음식과 짠 음식을 번갈아 먹는 상황에 사용한다.
치맥
한국어'치킨과 맥주'의 준말로 치킨에 맥주를 곁들여 먹는 조합을 일컫는 말.
치느님
한국어: 한국 치킨이 맛있다는 뜻이다.
이븐하게
한국어영어 'even'에서 온 말로, 고르게·균일하게라는 뜻이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심사평에서 유행했다.
국룰
한국어'국민 룰'의 줄임말로, 대부분이 당연하게 여기는 정석이나 암묵적인 기본 규칙을 뜻한다. 예: "치킨엔 맥주가 국룰이지."
주린이
한국어'주식'과 '어린이'를 합친 말로, 주식 투자를 막 시작한 초보를 뜻한다. '헬린이', '요린이'처럼 '-린이'를 붙여 초보를 가리키는 말이 여럿 생겼다.
쩝쩝박사
한국어맛집과 음식에 훤한 사람을 재미있게 이르는 말. 먹는 소리 '쩝쩝'과 '박사'를 합쳤다.
